호잉, 역대 72번째 30홈런-100타점 달성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9.27 19: 09

한화 제라드 호잉이 30홈런 고지를 넘었다. 
호잉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을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몸쪽 123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30호 홈런. 

한화 팀 내에선 전날(26일) 이성열에 이어 두 번째 30홈런 달성 순간이었다. 한화에서 30홈런 타자가 둘이나 배출된 건 지난 1999년 댄 로마이어(45홈런), 제이 데이비스(30홈런) 이후 19년 만이다. 
아울러 시즌 107타점을 기록한 호잉은 KBO리그 역대 통산 72번째 30홈런-100타점 달성자가 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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