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태진, 1군 첫 홈런 기록... SK전 투런포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9.27 21: 24

NC 내야수 김태진(23)이 1군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진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11로 크게 뒤진 8회 무사 2루에서 SK 두 번째 투수 박민호를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박민호의 142km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리자 이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는 김태진의 1군 첫 홈런이었다. 2014년 NC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진은 2015년 1군에 데뷔했으나 2016년까지 1군에서는 3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경찰야구단을 거쳐 군 복무를 해결했고 제대 후 1군에 올라와 좋은 타격을 보여준 끝에 이날 첫 홈런까지 터뜨렸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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