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원석이 ‘단짠오피스’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둔 MBC 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오피스’은 30대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에 얽힌 직딩 맛집 탐방을 그린 이야기로 직장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인간관계, 미묘한 감정 등을 실존하는 맛집의 음식을 통해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의 드라마다.

송원석은 극 중 이지용 역으로 올가을 설렘 모먼트를 제대로 책임질 예정이다. 이지용은 잘생김은 기본, 출중한 업무 능력과 적당한 유머와 순발력, 능통한 외국어 실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 그 자체의 ‘환상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원석은 이지용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한 생생한 표정과 제스쳐로 사진만 보아도 상황이 연상되는 흡인력 넘치는 연기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훈훈한 슈트핏, 빛나는 미소까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특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원석은 KBS 2TV ‘꽃피어라 달순아’를 통해 첫 주연신고식을 치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위치’에서 김실장 역으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그가 MBC 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는 정반대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이지용 역을 어떻게 연기해낼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송원석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며 노력 중이다. 특히,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위해 감정 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원석의 마성의 매력이 기대되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단짠오피스’는 오늘 밤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yjh0304@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