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⅓이닝 6실점’ 구창모 조기강판, SK 장타에 와르륵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9.28 18: 54

비교적 좋은 흐름을 타던 NC 좌완 영건 구창모(21)가 SK 장타력에 무너졌다.
구창모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 딱 하나를 잡는 동안 6실점하고 무너졌다. NC는 0-6으로 뒤진 1회 1사 후 정수민을 대신 마운드에 올렸다.
우타자 몸쪽 패스트볼을 연신 던졌으나 주심의 손이 올라가지 않으며 고전했다. 1사 후 한동민에게 좌전안타, 로맥에게 볼넷을 내준 구창모는 정의윤에게 던진 한가운데 실투가 좌월 3점 홈런으로 이어지며 선취점을 뺏겼다.

이어 이재원에게도 우전안타를 맞았고, 최정과의 승부에서도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고전했다. 이어 김강민에게 다시 좌월 3점 홈런을 맞았다. 초구 140㎞ 패스트볼이 또 한가운데 몰렸다.
구창모가 선발로 나서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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