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 15연패 끊자' LG, 김용의 적시타로 선취점…이현호 강판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9.29 17: 56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전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LG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4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올 시즌 13차례 맞붙어 전패를 당한 LG는 지난해까지 포함해 두산전 15연패에 빠져있다.

'잠실 라이벌'이라는 호칭이 무색한 상황. LG는 선취점을 내며 연패 탈출 의지를 보였다.
1회와 2회 꾸준히 출루에 성공한 LG는 3회초 2사 후 채은성과 이천웅의 연속안타, 유강남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김용의가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렸고,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이후 정주현이 볼넷을 골라냈고, 결국 이현호는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현호에 이어서는 최원준(개명 전 최동현)이 올라왔다.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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