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안재현 "'신서유기5' 잊을 정도로 대본 재밌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0.01 14: 45

배우 인재현이 '뷰티 인사이드'와 '신서유기5'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재현은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서 "'신서유기5' 다음날 '뷰티 인사이드'가 방송되는데 시청자들의 캐릭터 몰입에 대한 우려는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전 오히려 홍보 효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걱정하진 않았다. 시청자분들이 캐릭터 때문에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 대본이 정말 재밌다. 그래서 전날 재밌게 보시더라도 오늘 드라마를 보시면 어제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재밌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안재현은 "전작에서 부드럽고 힘없는 역할을 맡아서 이번에는 든든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몸도 많이 키우고 8kg 정도 찌웠다. 또 '이 친구가 로코에 이렇게 어울릴 수 있구나'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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