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친 최씨, 근무 헤어숍서 해고 “악플자제” 호소[공식입장 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0.04 15: 34

걸그룹 카라 출신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근무하던 헤어숍에서 해고 당했다. 헤어숍은 A씨의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4일 A씨가 근무하던 헤어숍은 공식 SNS을 통해 “A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며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가 지난달 13일 새벽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를 하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과 동시에 격렬한 몸싸움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A씨는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했지만,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양 측이 다른 입장을 보인 가운데 결국 두 사람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후 A씨가 근무하던 헤어숍의 SNS에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이 이어졌고 오늘(4일) A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는 구하라의 주장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결국 해당 헤어숍에서 A씨를 해고했고 더 이상의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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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립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헤어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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