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가수로서 정상이 눈 앞...." 뉴욕 시티필드 점령 [현장 인터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8.10.07 07: 32

방탄소년단이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에서 데뷔 후 첫 미국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공연에 앞서 방탄 멤버 7명은 소속사 빅히트를 통해 각각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공연 전 소감 전문이다. 
# 제이홉
이곳 시티필드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다. 제이홉의 가수 활동으로나 정호석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큰 역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 공연장을 거치며 차근차근 한 계단식 올라왔는데, 드디어 그 정상이 눈앞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 무한한 영광을 준 우리 아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최고의 기회와 순간인 만큼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

# 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시티필드 경기장에 설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해외투어를 다니면서도 큰 무대에서 공연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밖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 정말 멋진 하루가 될 것 같다.
# 진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렇게 큰 곳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우리 공연에서 많은 관객분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는데, 저 많은 분들이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실거라 생각하니 공연 전인데도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 너무 좋다.
# 슈가
시티필드에서의 공연은 한국 주경기장과 일본 돔 공연만큼이나 큰 의미인 것 같다. 공연장의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극소수의 가수만 설 수 있는 무대이기에 더욱 감동이 크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무대를 관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싶다. 시티필드는 시작이었으면 한다.
#지민
시티필드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기쁜일이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시티필드 경기장에 우리 팬분들로 가득한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하고 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늘 공연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
#RM
여전히 믿어지지 않고, 꿈꿔왔던 소중한 꿈 하나가 이루어지는 기분이다. 많은 분들이 밖에서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꼭 기대에 보답하는 공연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국
처음으로 미국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 정말 영광이고 특별한 일이며, 1년 중 최고의 날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팬들과 그 무대에서 같이 놀고 즐기고 싶고, 아미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mcgwir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