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행보"..윤주만, '미스터 션샤인'→'여우각시별' 합류 [공식입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0.08 10: 41

배우 윤주만이 '여우각시별'에 합류한다.
윤주만 측은 8일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 의문의 괴한으로 등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주만은 극 중 이수연(이제훈 분), 서인우(이동건 분)와 과거에 악연으로 얽혀있는 괴한 역할을 맡아 냉혹한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충심 가득한 낭인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던 윤주만이 '여우각시별'에서 무자비한 괴한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윤주만은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여우각시별'까지 좋은 배우들, 제작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여우각시별'에서는 악역인 만큼 냉혹하게 연기하려고 했다.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공항공사의 엘리트 신입사원이자 특별한 비밀을 숨긴 채 사는 미스터리남 이수연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국내 최초 인천공항 여객서비스처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공항에서 펼쳐지는 각종 리얼 사건사고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방송 첫 주 만에 월화극 왕좌에 올랐다.
지난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주만은 '시크릿 가든', '구가의서', '환상거탑', '시티헌터', '추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가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김은숙 사단으로 일컬어지며 '시크릿 가든'을 비롯해 '신사의 품격', '도깨비' 등에 출연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구동매(유연석 분) 곁을 지키는 낭인 유죠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nahee@osen.co.kr
[사진] 윤주만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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