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송진우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송진우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한용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9 15: 44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