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6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박해민의 삼진아웃때 1루 주자 김헌곤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헌곤,'볼 빠지며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9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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