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이지영에게 우익수 오른쪽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신재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신재웅,'9회 동점 허용,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9 16: 5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