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아데쿠베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아데쿠베' 런칭 행사에 가수 선미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해주 매니저의 안내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선미, 이제 그만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1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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