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반전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여신 미모를 뽐낸 이하늬가 이번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브리티시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스(REIS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런던 포르토벨로 마켓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프린트가 특정인 실크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브러시 핑크 컬러의 코듀로이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에 니트 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매혹적인 룩을 보여줬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곧 스크린에서 만날 배우 이하늬의 고혹적인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