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12월 단독콘서트 개최..공연계 신성 발돋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10.25 15: 45

가수 정승환이 연말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안테나는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서 포근한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생애 첫 연말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정승환은 노란빛의 스웨터를 입고 누운 채로 한겨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는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이라는 타이틀 아래,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정승환은 지난 3월 정규 1집 ‘그리고 봄’의 발매 기념으로 열린 동명의 공연에서 예매 오픈 18초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뒤이어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까지 기세를 이어간 바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팬층과 국보급 보컬의 라이브, 수려한 무대매너로 공연계에서 각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을 시작한 첫 해. 공연계의 신성으로 발돋움한 2018년의 마지막을 첫 단독 연말 콘서트인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발라드 세손’으로 앞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페스티벌 및 기획공연에서도 정승환의 티켓파워는 수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감성을 지닌 겨울을 닮은 목소리 정승환이 여는 첫 연말 콘서트라는 점에서 이번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많은 기대를 모은다.
정승환의 첫 번째 연말 단독콘서트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오는 12월에 열리며, 티켓 예매는 내달 1일 오후 8시에 멜론티켓에서 단독 오픈한다. /seon@osen.co.kr
[사진]안테나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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