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송준근, 낙하산 신입사원 대처하는 그의 자세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0.26 16: 11

완소 부장 송준근이 아부의 끝판왕으로 돌변해 사원들을 놀라게 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감동시대’에서 츤데레 매력을 뿜어내며 워너비 부장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준근이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로 후배 양상국, 정윤호, 임재백에게 섭섭함을 안긴다.
여러 사람들의 인사를 무시하고 들어온 의문의 남자를 발견한 송준근은 호들갑을 떨며 과장된 표정으로 맞이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내 그를 신입사원 임성욱이라고 소개한 송준근은 이사님 조카라는 귀띔과 함께 유난스럽게 챙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불러일으킨다고.

특히 새 직원의 출신 학교, 지역을 물으며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안간힘을 쓰는 그의 모습은 꼬집어주고 싶은 얄미움을 유발한다. 또한 “이사님한테 말 좀 잘해줘~”라고 능청스럽게 운을 뗀 송준근이 낙하산 신입사원에게 보일 상상이상의 처세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꿀잼을 터트릴 예정이다. 
이렇듯 평소 부하직원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송준근이 학연, 지연에 이어 끝내 혈연까지 외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한껏 모아지고 있다. 28일 방송. /parkjy@osen.co.kr
[사진]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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