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루카스와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정글의 법칙'의 새 멤버로 함께했다. 두 사람 모두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정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열정 넘치는 태도로 차원이 다른 리액션으로 보여주면서 예능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루카스와 김도연이 인도양 편에 새롭게 합류했다.
루카스는 '정글' 시작부터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다. 루카스는 "언제 무슨 일이 생기든 루카스만 불러라"라고 말하면서 '정글'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루카스의 넘치는 에너지는 '정글'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생존에서도 루카스의 활약은 눈부셨다.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먼저 해삼을 발견했다. 돈 스파이크에 이어 대왕조개를 획득했다. 사냥에 성공한 루카스는 영어와 한국어로 남다른 리액션을 선보였다. 비록 해삼을 먹지는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해삼을 줍는 루카스의 모습은 흥이 넘쳤다.
루카스는 중학교 시절 창던지기 선수 였다. 루카스는 무려 3년간 창던지기 선수 생활을 했다. 루카스는 "1등 할 수 있었지마 2등을 했다"며 "'정글'에서 잘 할 수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창던지기 실력으로 코코넛 따는 것에는 실패했다.

루카스는 창던지기로 코코넛 따기에는 실패했지만 코코넛 손질하는 데는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코코넛 다듬기와 야자수잎 채취에도 열정을 보였다.
김도연은 어설픈 몸 동작으로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대왕조개 손질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줬다. 김도연은 '정글'을 오기전에 아버지와 함께 생선 손질을 배울 정도로 놀라운 열정을 보여줬다. 김도연의 깔끔한 대왕조개 손질로 '정글'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김도연은 조개 손질 뿐만 아니라 불 피우기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줬다. 파이어스틸을 활용해서 불과 40초만에 불을 피우며 부족장 강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루카스와 김도연의 리액션이 빛 난 것은 돈 스파이크가 끓인 조개탕을 먹었을 때 였다. 김도연은 조개탕의 국물 맛을 보고 아재 다운 추임새를 내면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루카스 역시도 눈을 크게 뜨면서 표정 부자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첫 '정글'에서부터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 루카스와 김도연의 앞으로 활약 역시도 큰 기대를 모은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