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록 밴드 ‘퀸’의 부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월 극장가에서 음악 영화로서 유의미한 사전 예매량과 예매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공/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감독: 브라이언 싱어 | 출연: 레미 맬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외 | 개봉: 2018년 10월 31일 예정]
언론의 끊이지 않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외화 음악 영화로 괄목할 만한 사전 예매량과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진흥위원회에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0일(화) 오후 3시 55분 기준 18.8%의 예매율과 54,409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외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또한 CGV 무비차트 상영예정작 중 예매율 1위, 메가박스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와 같은 기록은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2016)의 사전 예매량 23,945장을 넘은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희망적인 메시지와 명곡들로 사랑받은 영화 '위대한 쇼맨'(2017)의 24,138장을 제치며 음악 영화의 새로운 흥행작 등장을 알리고 있다. 또한 마동석과 윤계상이 만들어낸 섬뜩한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범죄도시'(2017)의 사전 예매량 26,351장을 넘은 것은 물론,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액션 오락 영화 '공조'(2017)(34,929장), 유해진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역대 10월 흥행작으로 꼽히는 영화 '럭키'(2016)(21,722장)까지 한국 영화 대표 흥행작들의 전일 예매량을 모두 제쳤다. 더불어 설명이 필요없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블록버스터 귀환 작품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의 사전 예매량 48,700장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 외화 영화로서 눈에띄는 흥행 신호탄을 터뜨렸다. 이처럼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말 극장가에서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주목 받아온 한국 영화 흥행작들의 사전 예매량을 압도적으로 넘으며 록 밴드 ‘퀸’의 음악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최고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10월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올해 최고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알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보헤미안랩소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