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취미"..'컬투쇼' 이상엽X김새론, '동네사람들' 만난 반전남녀 [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0.31 14: 57

 배우 이상엽과 김새론이 영화 '동네사람들'의 홍보를 위해서 나섰다. 두 배우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 훈훈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새론은 낚시가 취미라고 밝혔고, 이상엽은 코믹한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훈훈한 외모와 다른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윤도현이 5개월만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게스트로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과 김새론이 함께 했다. 
이상엽과 김새론은 '컬투쇼'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컬투쇼'에 출연한다는 것에 대해서 큰 기쁨을 드러냈다. 김새론은 "아버지가 '컬투쇼'를 자주 틀어놓는다"고 말했다. 

이상엽과 김새론은 한 동네에서 사라진 소녀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 '동네사람들'에 출연한다. 고3 학생 역할을 맡은 김새론은 "수능 보다는 수시를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앞으로 진로를 설명했다.
이상엽은 '시그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서 맹활약을 했다. 이상엽은 12년차 배우로 꾸준하게 활약해왔다. 이상엽은 "주말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연기를 못해서 짤리기도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김새론은 다섯살 때부터 연기를 해서 일곱살에 영화 '여행자' 주연을 했고, 이후 '아저씨'를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상엽은 "김새론이 선배 같은 포스가 있다"고 칭찬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전라북도 정읍의 한 학교에서 촬영했다. 김새론은 "영화 촬영장에서 다들 힘을 내는 분위기였다. 저도 원래 촬영장에서 힘을 내기는 한다"고 말했다.  
김새론과 마동석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김새론은 "12살때 찍었던 영화에서 이미 만난 적이 있었는데, 팔뚝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마동석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새론은 순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새론은 가디건이 할머니 옷 같다는 지적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새론은 "할머니가 상큼한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김새론은 악동뮤지션 수현과 절친하게 지냈다. 김새론과 수현은 한 살차이였다. 김새론은 "수현과 닭발과 계란찜을 먹고 있었던 것 같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상엽은 뜬금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이상엽은 정우성과 옥희 등의 성대모사를 했다. 이상엽의 성대모사를 들은 김태균은 "정우성이 목소리에 있긴 있다. 뜬금없는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김새론은 동네에서는 수면바지에 패딩을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동네에서 자주가는 양꼬치집이 사라졌다는 것에 대해서 슬퍼했다. 김새론은 "이 가게가 없어져서 너무 슬프다. 삶의 낙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상엽의 고등학교 선배와 후배는 물론 친구의 친구들까지 수많은 목격담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상엽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와 함께 훈훈한 인성을 자랑했다. 
이상엽과 김새론은 의외의 취미를 갖고 있었다. 이상엽은 스파이더맨 피규어를 모았다. 김새론은 바다에서 루어낚시를 하는 것을 즐겼다. 김새론은 "정서적으로 좋다"며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하러 다닌다"고 했다. 
김새론은 '동네사람들' OST에 참여했다. 김새론은 "작사에만 참여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노래도 부르게 됐다. 11월 7일에 개봉하고, 액션 스릴러긴 하지만 액션과 감동도 있다"고 소개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