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라이벌 다저스 자이디 단장에게 이직 제안 '화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10.31 15: 0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라이벌 LA 다저스 단장에게 이직 제안을 해서 화제다.
‘MLB.com’ 등 미국 언론은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단장 공석을 메우기 위해 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에게 야구운영부분 회장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9월 25년간 자이언츠에서 일했고, 지난 2015년부터 단장직을 맡았던 바비 에반스와 결별했다. 이후 야구운영부서는 회장과 최고이사 로렌스 배어가 맡아왔다.

MIT출신의 자이디 단장은 데이터 분석의 대가로 알려졌다. 그는 ‘머니볼’을 읽고 오클랜드에 취직해 야구와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요니스 세스페데스 영입에 관여하며 명성을 얻어 부단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다저스에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취임하며 자이디를 다저스 단장으로 임명했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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