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레저' 에디킴 "12월초, 콘서트 계획하고 있어" [V라이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10.31 20: 38

에디킴이 출연해 콘서트 계획 중임을 살짝 귀뜸했다. 
31일 방송된 V라이브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져-The Stage Big Pleasure' 98회가 그려졌다.  
자우림은 "이번 앨범 마음에 들 때까지 작업하느라 3년 9개월이 걸렸다고 한다"면서 가수 에디킴을 소개했다. 

에디킴은 "첫번째 수록곡 'LAST' 였다"면서 "두번째 곡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라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무대를 이어갔다. 
자우림은 무대를 마친 에디킴에게 "헤어스타일 바꾸고 박보검 닮았다"고 하자, 에디킴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 가을은 어떻게 지내는지 묻자, 에디킴은 "3년 9개월만에 새 앨범 컴백"이라면서 "그동안 싱글과 OST는 냈지만 앨범에대한 욕심은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다, 활동하느라 오랜만에 바쁘게 지내서 좋다"고 했다.  
이어 이번 앨범 프로듀서랑 자작곡도 다 맡았다는 에디킴은 "일어 너무 많더라, 곡을 만들 때 상상했던 것을  최대한 구체화하려 노력했다"고 했다.
자우림은 이번 앨범에 가장 중점을 둔 음악적 부분,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 
에디킴은 "지금껏 사랑의 시작단계, 설레는 느낌을 노래, 이번엔 실렘 단계가 끝난 후 진중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도 넣었다"고 했다. 그 동안 심경의 변화를 묻자, 에디킴은 "어느정도 있었다"면서  
"연애 관점이 바뀌어 더 현실적인 가사를 쓰게 됐다"고 했다. 특히 가사 속 주인공이 같은 사람인지 묻자,  에디킴은 "상상 속의 그녀도 있고 경험도 섞였다, 여러가지"라며 말을 흐렸다.  
특히나 에디킴은 12월 초 콘서트도 계획 중이라고 언급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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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스테이지 빅 필레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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