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프리뷰] '다승 1위' 후랭코프, 두산 반격 발판 만들까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11.05 11: 00

세스 후랭코프(두산)가 한국시리즈 첫 승 만들기에 도전한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한동민과 박정권의 투런 홈런을 앞세운 SK가 잡은 가운데 2차전 선발 투수로 두산은 후랭코프를, SK는 문승원을 예고했다.

믿었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두산은 이날 다승 1위 후랭코프로 반전을 노린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남겼다. 운도 따랐지만, 17차례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닝당출루허용율(WHIP) 1.16으로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 SK를 상대로는 두 차례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SK 문승원이 연승 잇기에 나선다. 문승원은 올 시즌 31경기 8승 9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구원과 선발로 각각 한 차례씩 나섰다.
10월 27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1⅓이닝을 던져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고, 4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의 성적을 남겼다.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에 나와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7.62를 기록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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