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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IT, "강정호와 1년 계약" 공식 발표


[OSEN=손찬익 기자] 강정호가 내년에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뛴다. 피츠버그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강정호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1월 피츠버그와 4+1년 최대 16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던 강정호는 2017년 1월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켜 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는 등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꾀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5월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된 강정호는 싱글A와 트리플A를 거치며 순조롭게 감을 끌어올리는 듯 했다. 그러나 6월 트리플A 경기 중 왼쪽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마이너리그에 뛰면서 실전 감각을 조율한 강정호는 시즌 종료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승격 기회를 얻었고 3경기에 뛰었다. 피츠버그는 팀 옵션 550만 달러를 포기함에 따라 강정호는 자유의 몸이 됐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내야 보강 차원에서 강정호와의 계약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됐고 내년에도 피츠버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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