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완-서경수-유연석이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동완-유연석-서경수, '훈훈한 세 몬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3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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