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 홍현희의 매력? "편안함"[Oh!쎈리뷰]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11.13 20: 57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개그우먼 홍현희에게 반한 이유로 '편안함'을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8년 차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신혼부부 홍현희-제이쓴이 출연했다. 이날은 한의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박하나가 특별 MC로 함께 했다. 
홍현희는 "굳이 웃음을 주지 않아도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 마음이 편하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결혼을 3일 앞두고 비스에 출연 중인 상황. 제이쓴은 "내가 결혼하는게 맞나. 저는 올해 1월까지만 해도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저는 3년 전부터 결혼을 계속 하고 싶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듣다가 10월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계속 난 10월에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드디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홍현희의 매력에 대해 제이쓴은 "편안함이 있다. 현희씨 자체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웃겨준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사실 초반엔 저도 '예쁘다' 그런 말을 듣고 싶었는데 편안하다고만 해서 싸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어느 때 제일 예뻐 보이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자기야, 하면서 뛰어올 때 귀엽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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