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유회승이 아재미(?)를 발산했다.
오는 17일(토) 밤 12시 30분 TV CHOSUN '동네앨범'에서는 지난 단양 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단양 편의 선곡회의가 공개된다.

단양 앨범 선곡회의를 위해 고즈넉한 감성을 풍기는 한 라이브 카페에 멤버들이 모였다. 이때 유회승은 카페에 있던 7080카페에 주로 있는 ‘반주기’를 발견하고는, 반가워하며 멤버들에게 반주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유회승의 나이를 의심하며(?) 정말 90년대 생이 맞는지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유회승은 사실은 두 번째 인생 사는 중“이라며 농담을 던져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날 선곡회의에서 조민규는 “단양은 이름처럼 담백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기를 가진 곳“이라 표현해 멤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어 퍼센트는 단양은 사진을 봤을 때부터 달달한 노래들이 생각났다며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 멤버들의 흥을 돋우며, '동네앨범' 재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 외에도 멤버들은 각자 단양 여행을 하며 느낀 소감을 나누며 단양에서의 기억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선곡회의가 끝난 후 더원은 멤버들에게 오징어와 수박을 함께 먹으면 맛있다며 장난을 쳤고, 그의 말을 철석같이 믿은 김종민은 아무런 의심 없이 오징어와 수박을 함께 먹고 난 후 참을 수 없는 표정을 지어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원은 자신이 발견한 최악의 음식 궁합을 추가로 공개하며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7인의 아티스트가 삼척, 단양, 고양을 거쳐 마무리 짓는 특별한 음악 여행기는 17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동네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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