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왕밤빵, 이혁·지영 꺾고 3연승 질주..어디까지 갈까 [어저께TV]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11.19 06: 47

'복면가왕' 왕밤빵이 3연승 질주를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이 89대 가왕에 오르면서 3연승을 이뤄냈다.
왕밤빵은 지난달 21일 6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소녀 즉 EXID의 솔지를 꺾고 처음 가왕에 올랐다. 당시 보보 강성연, 뮤지컬 배우 정영주 등을 꺾고 가왕전에 올랐던 왕밤빵은 '복면가왕'의 여왕 솔지까지 제치고 새로운 가왕이 된 것.

이어 지난 4일에는 천단비를 꺾고 88대 가왕 자리까지 거머쥔 바. 과연 왕밤빵이 3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의 길목으로 들어설 지가 많은 관심을 모았던 바다.
2라운드에서 수능만점(AOA 유나)을 꺾고 올라온 도깨비(노라조 출신 이혁)가 가장 큰 라이벌로 점쳐졌다. 실제로 도깨비는 3라운드까지 파죽지세로 질주하며 가왕전까지 올라온 바. 도깨비는 "오늘 제가 가왕 되기 딱 좋은 날 같다. 가왕 자리 저랑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가왕 왕밤빵은 "예전엔 이 자리가 제 자리가 아닌 것 같았는데 이젠 저 자리가 제 자리가 아닌 것 같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왕밤빵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열창했다. 이에 판정단의 마음은 왕밤빵으로 다시 모여들면서 그는 89대 가왕의 자리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바로 직전 장기 가왕에 올랐던 솔지는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바. 그녀를 꺾고 새로운 제왕에 군림한 왕밤빵의 연승이 더 이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전하는 이들도 많다.
과연 왕밤빵이 장기 가왕에 등극하면서 '복면가왕' 역대 장기 가왕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등극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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