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사2', 개봉 5일만 150만 돌파..첫 주말 102만↑·1위 행진 [美친box]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1.19 06: 53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35만 6977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총 누적 관객수는 151만 9638명. 개봉 첫 주말에만 102만 2844명을 동원하고, 개봉 5일만에 1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다음 이야기로,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음모를 막기 위한 뉴트의 활약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얽힌 더욱 강력해진 마법 액션과 새로운 신비한 동물들이 합류해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전 세계에서 흥행 열풍을 잇고 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같은 기간 31만 8957명을 동원해 총 누적 관객수는 313만 7714명이다. 주말에만 81만 5804명을 끌어모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 멤버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그룹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시간이 지날수록 입소문을 제대로 타며 더욱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17만 2381명을 추가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누적 관객수는 435만 124명이다. /parkjy@osen.co.kr
[사진] 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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