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26일 신곡 '센 척 안 해' 발표…솔로활동 본격 포문 [공식입장]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1.19 09: 06

샤이니 키가 첫 정규 앨범 ‘FACE’(페이스)로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키는 11월 2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를 비롯한 총 10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 ‘FACE’를 공개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키는 데뷔 10년 만에 솔로 가수로 변신,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포에버 유어스)로 펑키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는 총 10곡이 담긴 정규 앨범으로 한층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키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샤이니 키, 26일 신곡 '센 척 안 해' 발표…솔로활동 본격 포문 [공식입장]

샤이니 키, 26일 신곡 '센 척 안 해' 발표…솔로활동 본격 포문 [공식입장]

샤이니 키, 26일 신곡 '센 척 안 해' 발표…솔로활동 본격 포문 [공식입장]

더불어 키는 샤이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개인 활동으로도 뮤지컬, 드라마, 영화, 예능, 패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열쇠’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키의 정규 1집 ‘FACE’는 11월 26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