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무비 대격돌"..'범블비' vs '아쿠아맨', 12월 개봉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1.23 08: 27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의 솔로 무비 두 편이 흥행 빅매치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바로,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와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그 주인공이다.
솔로 무비 흥행 격돌의 첫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범블비의 솔로 무비이다.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린 작품.
책임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천재 스토리텔러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의 환상 시너지로 완성된 범블비는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제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범블비’의 근원과 탄생 배경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욱이,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새로운 캐릭터 찰리와의 관계를 통해 특별한 감성 스토리까지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범블비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의 시작을 펼쳐낼 초대형 스펙터클까지 예고하고 있다.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현대적 관점을 더해 구현한 범블비와 비틀의 크레이티브 디자인은 공개와 동시에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여기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타트렉 비욘드’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 프로듀서 론 에임스와 제작진들이 완성시킨 화려한 액션과 압도적 스펙터클은 새롭게 탄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범블비’의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범블비’의 다채로운 매력부터 특별한 감성으로 그려낸 오리지널 스토리, 초대형 스펙터클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범블비’는 솔로 무비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범블비’와 함께 흥행 대결을 펼칠 또 하나의 솔로 무비는 DC의 새 히어로 ‘아쿠아맨’이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저스티그 리그’에서 처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쿠아맨의 솔로 무비로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컨저링’ 유니버스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통해 장르 영화의 부활을 성공시킨 제임스 완 감독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 무비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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