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어젯밤 ‘꿀잠’을 잤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23일 오전 생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 “제가 극중에서 납치를 당하고 나서는 거의 맨얼굴로 나와서 예쁘다는 말이 낯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지효는 “제가 잠을 많이 자긴 하는데, 어제는 일정이 취소돼서 48시간? 오늘 아침까지 자고 왔다. 오랜만에 푹 자고 왔다. 컨디션이 최고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자는 도중 배가 고프면 일어나는데 핸드폰도 무음으로 해놓고 잔다”고 자신의 성향을 전했다.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는 한 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이 납치된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이다. 송지효는 ‘성난 황소’에서 강동철(마동석 분)의 아내 지수 역을 맡았다./ purplish@osen.co.kr
[사진] '씨네타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