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출신 투수 잭 닐, 세이부와 입단 계약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11.25 06: 00

다저스출신 투수 잭 닐(29)이 일본으로 간다.
세이부 라이온스는 25일 다저스출신 투수 잭 닐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18시즌 4월 4일 다저스에 콜업돼 한 이닝을 던지면서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한 것이 지난 시즌 기록의 전부다. 주로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잭 닐은 메이저리그 3시즌에서 통산 3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세이부가 투수 보강을 하면서 기쿠치 유세이의 공백을 메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이부는 오는 12월 기쿠치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보내겠다고 공식발표한 상황이다.

기쿠치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기쿠치의 메이저리그행을 자신하고 있다. 다저스 역시 기쿠치 영입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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