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개봉 첫 날 30만 돌파..1위 등극 [美친box]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1.29 07: 38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30만 8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유아인 외에도,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이 출연했다.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면서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로 기대감을 모았고, 그 기대감이 박스오피스 1위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을 받아 평일임에도 3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은 고무적이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같은날 20만 23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500만 돌파를 하며 개봉 한달이 다 돼가는 시점에서도 놀라운 관객흥행을 기록 중이다. 지난  대한민국을 퀸 열풍에 빠지게 만들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3위는 8만 3268명의 관객을 동원한 '성난황소'. 4위는 '후드'로 5만 8513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5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500만 돌파 성과를 올린 '완벽한 타인'으로 3만 5764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한 이후로 과연 박스오피스 순위에 어떤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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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가부도의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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