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인사하는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30 15: 58

초신성 윤학, 배우 지상욱, 이민정, 정동윤 연출, 소이현, 박수아, 이기우(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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