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윤계상 "조선어학회 대표 역할..사명감 가지고 연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03 11: 15

 배우 윤계상이 '말모이'에서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3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에서 "이런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 2019년 1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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