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이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 블로킹으로 김규민은 V리그 통산 24번째 300호 블로킹을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300호 블로킹 성공시키는 김규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6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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