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헤인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2.06 20: 10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헤인즈가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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