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니'가 1차 예고편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조회 수 106만 뷰를 돌파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분노 액션 '언니'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된 후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지난달 27일(화) 네이버와 28일(수)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번 1차 예고편은 누적 조회 수 106만 뷰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 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올 겨울 극장가에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언니'의 1차 예고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애’로 완벽 변신한 이시영의 독보적인 액션과 강렬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드려선 안 될 언니로 돌아온 이시영은 어느 날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인애’의 사투를 지금껏 본 적 없는 리얼 액션과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완성시켰다. 특히,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여제 이시영은 펀치 액션부터 카 체이싱 액션, 하이힐, 해머, 총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액션까지 영화 속 대부분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언니'의 1차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누나는 리얼 주먹이잖아ㅋㅋㅋ” (메가박스 페이스북_Won** ***), “이건 봐야되는 각 아닐까?” (메가박스 페이스북 _김*진), “난 이런 장르의 영화가 좋아 아저씨 미쓰백 언니” (메가박스 페이스북 _신*주), “헐 주연 이시영인데 실제 복싱 선수 출신이래 재밌겠다” (메가박스 페이스북 _미*), “나 정말 이시영누나 너무조아 이거보자” (메가박스 페이스북 _서*석), “여자판 아저씨다” (메가박스 FB_정*운) 등 액션이 기다려지는 유일한 여배우 이시영의 리얼 액션에 대한 기대감과 지금껏 본 적 없는 여성 액션 영화에 대한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1차 예고편 공개만으로 온라인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영화 '언니'는 액션 여제 이시영이 선사할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와 강렬한 스토리로 올 겨울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예고편 106만 뷰를 돌파하며 올 겨울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만들 이시영의 분노 액션 영화 '언니'는 오는 12월 26일(수) 관객들을 찾아온다./pps2014@osen.co.kr
[사진] '언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