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재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재호,'수줍은 골든글러브 레드카펫'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0 1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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