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이 역주행 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8만 42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280만 8238명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5일 ‘도어락’에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하락했다. 하지만 4일 만인 지난 8일 역주행에 성공하며 1위를 재탈환했다.

‘국가부도의 날’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달 28일 개봉, 개봉 3주차에도 여전히 관객들을 꾸준히 동원하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같은 기간 7만 79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713만 8121명이다. 3위는 ‘도어락’으로 7만 3419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관객수 90만 996명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