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도겸, 정한, 우지가 12일 오전 '2018 마마(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디노-도겸-정한-우지,'개성 넘치는 공항패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2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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