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지와 타이거JK가 12일 오후 '2018 마마(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비지-타이거JK,,'마마 가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2 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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