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아이들과 행복한 만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12 16: 45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2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마을을 찾아 원생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꿈나무 마을’은 1975년 1월 개원했다. 43년간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을 맡아오고 있고, 두산은 2009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인 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곽빈이 원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