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경기, 2쿼터 SK 김우겸과 DB 윌리엄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우겸-윌리엄스,'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2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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