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경기, 2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골밑슛을 성공시킨 헤인즈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엄지척 문경은 감독,'헤인즈가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2 20: 13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