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마마(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서현진,'바람이 야속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13 0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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