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임신테스트기 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함소원이 남편 진화에게 한국어를 설명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함소원,'한국어 서툰 남편 진화를 위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3 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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