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수상자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13 19: 34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18 대한민국 여상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꿈나무상을 수상한 배드민턴 이소율, 정구 박은정, 볼링 박예은, 리듬체조 서고은, 근대5종 이화영, 태권도 장유진, 드래곤보트 조승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부는 경기 출전 및 전지훈련으로 인해 대리수상.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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