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넣는 차효심,'물러서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4 15: 29

'남북 콤비' 장우진과 차효심 복식조가 그랜드 파이널스 결승에 올랐다.
장우진-차효심 남북단일팀은 1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4강에서 한국팀 양하은-임종훈 조를 3대2(10-12, 11-4, 11-8, 5-11, 11-8)로 꺾었다.
4세트 차효심이 드라이브를 넣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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