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서효원(한국)과 허주어지아(중국)의 여자단식 16강전 경기, 4세트 서효원이 스매싱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서효원,'강스매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4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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